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42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78개 세 글자:188개 🍌네 글자: 142개 다섯 글자:59개 여섯 글자 이상:52개 모든 글자:620개

  • 가살이 : (1)따로 살림을 나서 사는 일.
  • 가하다 : (1)조선 시대에,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벼슬아치의 품계를 그 임기에 관계없이 특별히 올려 주다.
  • 감놀음 : (1)조선 후기에, 별감들이 중심이 되어 관기와 악공을 데리고 노래와 춤으로 즐기던 행사.
  • 감탕벌 : (1)호리병벌과의 하나. 암컷의 몸의 길이는 1.4cm 정도이며, 검은색이고 배에 붉은 누런색 또는 붉은빛을 띤 누런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. 한국 및 구북구에 널리 분포한다.
  • 개생면 : (1)따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함. (2)남달리 기예가 뛰어남.
  • 거저리 : (1)거저릿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7.8mm~12.5mm이며, 검은색이다.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거하다 : (1)부부나 한집안 식구가 따로 떨어져 살다.
  • 건 구속 : (1)수사 기관이 본래 의도하고 있던 사건의 수사를 위하여 다른 사건을 이유로 피의자를 구속하는 일.
  • 건 체포 : (1)어떤 사건의 혐의자로 체포한 사람에 대하여 그 사건에 대한 유력한 증거가 없을 때, 다른 혐의로 체포하는 일.
  • 게하다 : (1)따로 게시하거나 게재하다.
  • 견하다 : (1)얼른 슬쩍 보다.
  • 겸춘추 : (1)조선 후기에, 고을의 문관 수령(文官守令)이 춘추관의 수찬관 이하의 관직을 아울러 맡은 경우를 이르던 말.
  • 고사리 : (1)처녀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.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고, 약간 거칠며 단단하다. 잎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우상 복엽이다. 잎의 끝은 급격하게 좁아진다. 각각의 깃 조각 가장자리에 누런 갈색의 작은 홀씨주머니가 배열된다. 따뜻한 지방의 산과 들의 양지에 흔히 나는데 한국의 남부 지방, 일본, 대만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곡체가 : (1)‘경기체가’를 민요체인 고려 속요와 구분하기 위하여 달리 이르는 말.
  • 관하다 : (1)자세히 보지 않고 얼른 보다.
  • 국방언 : (1)중국 한(漢)나라의 양웅이 엮은 책. 당시 조정에 와 있던 각지 사자(使者)의 방언을 모아 수록하였다. 12권.
  • 군직청 : (1)조선 시대에, 별군직 군관(軍官)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.
  • 그래프 : (1)n개의 정점 중에 한 개의 정점만 차수가 n-1이고 나머지 n-1개의 차수는 1인 별 모양의 그래프.
  • 급되다 : (1)예전에, 별도로 보수가 더 주어진다는 뜻으로, ‘증여되다’를 이르던 말.
  • 급 문기 : (1)조선 시대에, 재산을 증여할 때 사용하던 문서 양식. 특별한 사유로 재산을 줄 때 작성하며, 문기의 작성 연월일, 별급 대상자의 성명, 별급의 사유, 별급 재산의 표시, 당부의 말, 재주(財主)ㆍ증인(證人)ㆍ필집(筆執)의 성명과 수결(手決) 따위를 기록하였다.
  • 급하다 : (1)예전에, 별도로 보수를 더 준다는 뜻으로, ‘증여하다’를 이르던 말.
  • 급호적 : (1)조선 시대에, 호적 대장에 따라 만들어 각 개인에게 내주던 호적.
  • 기은제 : (1)국가의 안정과 평안을 위하여 명산대천에서 지내던 산신제의 하나. 신라 때부터 조선 시대까지 계속되었다.
  • 기하다 : (1)본문에 덧붙여 따로 적다.
  • 기헌관 : (1)나라에서 특별한 일로 기원제(祈願祭)를 지낼 때 술잔을 올리던 제관(祭官).
  • 꽃등에 : (1)꽃등엣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1.1~1.3cm이며, 검은색에 연한 누런 회색 및 갈색의 털이 많다. 더듬이는 검은 갈색이고 날개의 중앙에 연한 갈색의 희미한 무늬가 있다. 한국, 사할린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꽃쓴풀 : (1)‘별꽃풀’의 북한어.
  • 꿩의밥 : (1)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고 뭉쳐나며, 밑부분의 잎은 막성(膜性)이고 경엽은 선 모양이다. 4~6월에 연한 갈색 꽃이 산형(繖形) 화서로 피고, 열매는 삭과(蒴果)를 맺는다. 강원,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나나니 : (1)구멍벌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3~3.5cm이며, 검은색이고 배는 남색, 배자루는 붉은 갈색, 날개는 갈색이다. 두흉부, 배의 끝, 다리의 아랫부분에는 다소 긴 털이 나 있다. 주로 산지(山地)에 사는데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나무좀 : (1)나무좀과의 곤충. 가슴등판은 검은 갈색이고 윤기가 나며, 윗날개는 붉은 갈색이다. 나무를 해치는 벌레로 한 해에 두 번 발생하는데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.
  • 나팔꽃 : (1)메꽃과의 한해살이풀. 덩굴풀로 줄기는 다른 초목에 감겨 올라가며, 잎은 어긋난다. 8~9월에 작고 누런빛의 붉은색 꽃이 긴 꽃대 끝에 4~5개씩 피고 공 모양의 삭과(蒴果)를 맺는다. 관상용이고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.
  • 나하다 : (1)보통과는 달리 특별하게 생각하거나 이상하게 행동하다.
  • 납하다 : (1)당연히 바치는 것 외에 따로 또 바치다. (2)한꺼번에 바치지 않고 따로 떼어서 바치다.
  • 다르다 : (1)다른 것과 특별히 다르다.
  • 단 예금 : (1)금융 기관이 장부 처리상 설치한 잡종 예금의 하나.
  • 도 공사 : (1)최초의 공사 계약에 포함되지 아니하고 따로 추가하여 계약하는 공사.
  • 도 예금 : (1)금융 기관이 장부 처리상 설치한 잡종 예금의 하나.
  • 도 판매 : (1)원래의 상품 따위에 덧붙은 것을 따로 판매함. 또는 그런 것.
  • 동대원 : (1)특별한 임무를 지니고 본대에서 따로 떨어져 나와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부대의 대원.
  • 동대장 : (1)특별한 임무를 지니고 본대에서 따로 떨어져 나와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부대의 우두머리.
  • 동아리 : (1)일반적인 별들의 평균 밀도보다 낮은 평균 밀도로 구성된 별의 집단. 산개 성단이나 구상 성단보다 별의 평균 밀도가 낮다. 하나의 별 동아리에는 일반적으로 10개에서 100개 사이의 항성이 존재하고 있다.
  • 똥지기 : (1)빗물에 의하여서만 벼를 심어 재배할 수 있는 논. ⇒규범 표기는 ‘천둥지기’이다.
  • 랑없다 : (1)‘대중없다’의 방언
  • 러주다 : (1)몫으로 나누어 주다.
  • 론하다 : (1)다른 기회에 따로 논하다.
  • 름별름 : (1)마음먹은 일을 이루려고 자꾸 마음속으로 준비를 단단히 하고 기회를 엿보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벼름벼름’이다.
  • 리하다 : (1)오랫동안 만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서로 갈리어 떨어지다.
  • 립하다 : (1)따로 떨어져 서 있거나 세우다.
  • 망 패총 : (1)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별망성에 있는 신석기 시대의 조개더미.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늬 토기, 삼한 시대의 김해식 토기 따위가 출토되었으나 현재는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. 인근의 대부도와 오이도에서 발견된 패총과 함께 서해안 지역의 신석기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.
  • 모양점 : (1)머리뼈의 뒤 가쪽에 있는 머리뼈 계측점. 시옷 봉합, 뒤통수 꼭지 봉합, 마루 꼭지 봉합이 만나는 점이다.
  • 무가관 : (1)별로 볼 만한 것이 없음.
  • 무늬 수 : (1)전통 자수에서, 별 모양으로 놓는 수. 짧은 선을 교차하며 별 모양으로 면을 메워 나간다.
  • 무더기 : (1)좁은 영역에 항성이 모여 있는 천체. 모양과 포함된 항성의 유형에 따라 분류되며, 구상 성단과 산개 성단 따위가 있다.
  • 무소득 : (1)별로 얻는 바가 없음.
  • 무소용 : (1)별로 소용이 없음.
  • 무신통 : (1)별로 신통할 것이 없음.
  • 무하다 : (1)조선 후기에, 각 지방의 관부가 민호(民戶)에서 부담하였던 공물을 시전이나 공방(貢房)에서 직접 사다.
  • 무효과 : (1)별로 효과가 없음.
  • 미롭다 : (1)별맛이 나는 듯하다.
  • 미없다 : (1)‘별미쩍다’의 방언
  • 미 요리 : (1)특별히 맛이 좋은 요리.
  • 미적다 : (1)말이나 행동이 어울리지 아니하고 멋이 없다. ⇒규범 표기는 ‘별미쩍다’이다.
  • 미쩍다 : (1)말이나 행동이 어울리지 아니하고 멋이 없다.
  • 반거조 : (1)특별히 다르게 취하는 조치.
  • 반조처 : (1)특별히 다르게 하는 조처.
  • 방승지 : (1)담당 승지(承旨)가 사정이 생겼을 때, 다른 방(房)의 승지가 임시로 대리하도록 하던 일.
  • 벗나무 : (1)‘개버찌나무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별벚나무’이다.
  • 봉하다 : (1)따로 싸서 봉하다. (2)외직에 있는 벼슬아치가 그 지방에서 나는 물건을 정례로 서울의 각 관아에 바칠 때에 거기에 웃짐을 덧붙여 보내다.
  • 비춤돌 : (1)반구형의 천장에 설치된 스크린에 달, 태양, 항성, 행성 따위의 천체를 투영하는 장치. 천구(天球) 위에서 천체의 위치와 운동을 설명하기 위하여 만들었다.
  • 사배달 : (1)특별히 따로 사람을 시켜 전하는 배달. (2)특수 전보의 하나. 직접 배달 구역 밖으로 특별히 사람을 따로 시켜서 배달하는 전보이다.
  • 사조개 : (1)머리에 쓰는 검은 비단의 꾸미개. 문무과 과거의 창방(唱榜)의 날에 갑과에 급제한 세 사람에게 임금이 특별히 내려 주었으며, 어사화를 꽂게 되어 있다.
  • 삼광조 : (1)까마귓과의 새. 몸의 길이는 48cm, 편 날개의 길이는 8.5~10cm이다. 색깔은 흰색이고 머리ㆍ목ㆍ우관(羽冠)은 초록 또는 남색 광택이 나는 흑색이며 날개 끝은 검다. 5~7월에 3~4개의 알을 낳고 인도,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번식하며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.
  • 상무가 : (1)병이 낫도록 비는 내용의 무당 노래.
  • 서 조경 : (1)세속의 벼슬이나 당파 싸움에 야합하지 않고 자연에 귀의하여 전원이나 산속 깊숙한 곳에 따로 집을 지어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기며 정원을 꾸미는 일.
  • 선 군관 : (1)조선 시대에, 힘센 장사들 가운데 특별히 선발되어 임금을 호위하던 군관.
  • 선되다 : (1)특별히 따로 뽑히다. (2)궁술에서, 활쏘기를 연습하는 사정(射亭)의 임원이 새로 뽑힐 때 그 사정에 적당한 사람이 없으면 다른 사정의 사람이 선택되어 정해지다.
  • 선인장 : (1)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. 가시는 없고 짧은 흰 털이 반점 모양으로 뭉쳐나서 전체가 회색빛을 띤 흰색으로 보인다. 줄기는 둥근 것이 자라면 오각형이 되어 위에서 보면 마치 별처럼 보이며, 봄부터 여름까지 누런색 꽃이 핀다. 관상용이고 멕시코가 원산지이다.
  • 선하다 : (1)특별히 따로 뽑다. (2)궁술에서, 활쏘기를 연습하는 사정(射亭)의 임원을 새로 뽑을 때 그 사정에 적당한 사람이 없으면 다른 사정의 사람을 골라서 정하다.
  • 설되다 : (1)기본적인 내용이 글로 쓰이거나 말로 표현된 뒤에 따로 설명되거나 해설되다.
  • 설하다 : (1)특별히 따로 설치하다. (2)기본적인 내용을 쓰거나 말한 뒤에 따로 설명하거나 해설하다. (3)같은 곳으로만 늘 돌아다니다.
  • 성마마 : (1)‘호구별성’을 높여 이르는 말.
  • 성행차 : (1)임금의 명령을 받들고 남의 나라로 가는 사신의 행차.
  • 세포증 : (1)뇌 조직의 염증, 종양 및 퇴행성 병변이 있는 인접 부분에 성상 교세포가 증가하는 증상.
  • 세하다 : (1)윗사람이 세상을 떠나다.
  • 송하다 : (1)별도로 보내다.
  • 수소미 : (1)조선 시대에, 황해도에서 대동법을 시행하면서 상정법에 따라 곡물을 징수하였는데, 그중 밭에서 별도로 거두던 좁쌀을 이르던 말.
  • 수염풀 : (1)곡정초과의 한해살이풀. 수염뿌리가 나고 줄기는 없으며,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. 늦여름에 흰 꽃이 꽃줄기 끝에 하나씩 핀다. 한방에서 치통, 안질 따위의 약재로 쓴다. 연못이나 논에서 자라는데 한국, 일본, 중국,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순하다 : (1)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.
  • 스럽다 : (1)보기에 보통과는 다른 데가 있다. (2)보기에 여러 가지로 특색 있는 데가 있다.
  • 신경절 : (1)교감 신경의 줄기가 되는 신경절의 하나. 하경(下頸) 신경절과 제1 신경절이 하나로 융합된 것이다.
  • 신대기 : (1)별신굿에서 쓰는 기의 하나. 열다섯 자 길이의 대나무로 만드는데, 흰 깃발에 ‘別神大旗’라고 쓴다.
  • 신종이 : (1)별신대 밑에 다는 백지.
  • 쌕쌔기 : (1)여칫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2.2~2.7cm이며 연한 청색이고, 앞가슴과 등에는 넓은 어두운 갈색 세로띠가 있다. 앞날개는 갈색, 뒤쪽은 연한 황갈색이고, 배와 등에는 어두운 갈색 세로줄이 있다. 한국, 일본,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언여죄 : (1)피고인이 문초를 받으면서 그 사건과는 다른, 아직 발각되지 아니한 범죄 사실을 자백함.
  • 위개념 : (1)아무런 공통적인 내포를 지니고 있지 않아 같은 종류에 포섭할 수 없는 둘 이상의 개념.
  • 유건곤 : (1)좀처럼 볼 수 없는 아주 좋은 세상. 또는 딴 세상.
  • 유선경 : (1)사람이 사는 세상과는 별도인 신선이 사는 곳이라는 뜻으로,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 곳을 이르는 말.
  • 유천지 : (1)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.
  • 유풍경 : (1)좀처럼 볼 수 없는 아주 좋은 풍경.
  • 의 등급 : (1)지구의 표면에 수직으로 비치는 항성의 밝기. 실시 광도를 1등급에서 6등급으로 나누고, 1등급보다 2.512배 밝은 것을 0등급, 0등급보다 2.512배 밝은 것을 -1등급으로 나타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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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12개) : 바, 박, 밖, 반, 발, 밤, 밥, 밧, 방, 밭, 밯, 배, 백, 밲, 밴, 밸, 뱀, 뱁, 뱅, 뱍, 뱐, 뱔, 뱜, 버, 벅, 벆, 번, 벋, 벌, 범, 법, 벗, 벙, 벚, 벜, 베, 벡, 벢, 벤, 벨, 벰, 벱, 벳, 벵, 벸, 벹, 벼, 벽, 벾, 변, 볃, 별, 볋, 볌, 볏, 병, 볔, 볕, 보, 복, 볶, 본, 볼, 봄, 봅, 봇, 봉, 봋, 봌, 봏, 뵈, 뵐, 뵘, 뵴, 부, 북, 분, 붇, 불, 붉, 붐, 붑, 붓, 붕, 붘, 붚, 붝, 붞, 붤, 붬, 붴, 붸, 붺, 뷔, 뷖, 뷰, 브, 블, 븟, 빀 ...

실전 끝말 잇기

별로 끝나는 단어 (777개) : 월령별, 종별, 증권 식별, 디자인별, 연대별, 준별, 혈연 판별, 개별 선별, 애별, 규모별, 벨똥별, 학력별, 소포의 선별, 문제별, 직종 차별, 출생 전 선별, 레벨별, 당별, 구장별, 창업자별, 간접 차별, 종파별, 자산군별, 제목별, 통계적 차별, 인간이별, 메뉴별, 기구별, 수익별, 독별 ...
별로 끝나는 단어는 777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별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142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